김효산 여행/세계를간다_2006

2006_사진으로 만나는 미얀마_09_바간

이땅에 2009. 5. 15. 02:19

 

 

 

바간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








 







위의 사진들이 미얀마의 대중교통들이다.

버스나 트럭, 경운기 비슷한 차, 자전거 등등 


 

공중전화의 모습이다.

통화가 시작되면 앉아있는 아가씨는 타이머를 누른다.

시내통화는 별로 비싸지 않지만 시외의 경우는 조금 비싸고

국제전화는 안되는 곳이 많다. 

 

일명 복권방이다.

이곳도 우리처럼 복권이 대단히 인기가 좋다.



 

그늘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녀의 모습이다.


 

웨딩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미얀마 사람들은 자동차에 언제나 꽃을 달고 다닌다.

복을 빌고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거란다...

 

바간의 어느 골목길


 

사진관이다...

 



이건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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