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산 여행/세계를간다_2013
여행통신_01
이땅에
2013. 7. 12. 22:24
네번째 말레이시아 방문이다.
방콕을 거쳐 힘들게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자세한건 다음 여행기에서...)
1년반만에 다시 왔는데 많이 변해있다.
곳곳에 전에 없던 건물도 생겨나고 도시가 많이 정비되어가고 있는데
차이나타운은 그대로인듯하다.
이번 여행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방콕까지의 여정이다.
1,700km를 달려야한다.
하지만 여행 초반 컨디션이 너무 좋지를 않다.
난 지금 쿠알라룸푸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