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2016. 11. 6. 02:18




























8시반쯤 일어났다.

일어나기 싫은 아침이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샤워를 하고

정신을 차려본다.

 

9시반쯤 나선다.

 

어딜가나...

 

근처에 쇼핑센터가 있어 우선 그길 간다.

그리고 로빈슨 갔다가 빅씨 갔다가

숙소로...

 

역시 청소를 안해놨다.

내가 대충 하고...

 

빵꾸난 타이어를 고친다.

 

다시 시내로...

 

역에 갔다가 야시장을 갔는데

아... 그긴 일요일만 열리는 곳이었다.

 

그렇다면 시장으로

저녁거리 장만해서....숙소로...

이렇게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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