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추압키리칸은 태국지도에서 동서로 가장 좁은 지역에(해안선에서 미얀마 국경까지 10km 정도 밖에 안되는) 위치한 남부의 도시로 프라추압키리칸주의 주도이다.
참고로 휴양지로 유명한 후아힌이 이 주에 속한 도시다(후아힌이 훨씬 더 큰 도시라는게 함정)
멋진 해변과 도시 끝에 있는 Wat Khao Chong Kaeo에 오르면 기가막힌 풍경을 보여주는 보석같은 곳이다.
7시반에 눈을 떳지만 일어나기 싫은 아침...
8시10분에 일어났다.
어렵게...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간다.
일단 역으로 간다.
역시나 중국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여기도 관광코스다...
빅씨로 간다.
청소오일 하나 사고 볶음밥이 있길래 샀는데
팍치 볶음밥이다...
시내로 나가서 한바퀴 돌고 숙소로...
이렇게 하루가 간다.
이 사진의 저작권은 김효산에게 있습니다.
퍼가는 것을 막을수는 없지만
혹시 퍼가더라도 출처와 저작권에 관한 표기를 반드시 하시길 바랍니다.
'김효산 여행 > 세계를간다_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_말레이반도를 달리다_시즌4_34 (0) | 2019.09.26 |
---|---|
2019_말레이반도를 달리다_시즌4_33 (0) | 2019.09.26 |
2019_말레이반도를 달리다_시즌4_31 (0) | 2019.09.26 |
2019_말레이반도를 달리다_시즌4_30 (0) | 2019.09.25 |
2019_말레이반도를 달리다_시즌4_29 (0) | 201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