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산 여행/세계를간다_2006

2006_사진으로 만나는 미얀마_14_만달레이

이땅에 2009. 5. 15. 15:00

 

 
















 

마하간다욘 승원

 

미얀마 최대 규모의 승원으로, 외국인들게는 꾀나 유명한 곳이다.

정확하게 9시50분에 도착,

택시기사는 잠시만 기다리면 멋진 장면을 보게 될거라며 안으로 안내한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벌써 몇 사람이 배식준비를 하고 있다.

 

1500명이나 되는 인원의 배식이지만 채 30분이 안되서 끝이 나고


어떤이는 식당에 앉아서 밥을 먹고 또 어떤이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다.
또 어떤이는 거지한테 또 어떤이는 마당에 있는 개한테 자신의 음식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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