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o the Java_18

 

 

 

 

 

 

 

 

 

 

 

 

 

 

 

 

 

 

 

 

 

 

항상 같은 시간에 눈을 뜨고

다시 잠들고

그러다 다시 같은 시간에 일어나 아침을 먹는다.

 

규칙적인 생활인거다.

이러면 지루해지는 거라고...

사실 족자에서 조금 지루한건 사실이다.

 

별로 할 것도 없고 말이다.

그냥 휴식, 재충전 하고 있긴 하지만

조금 지루하다.

 

내일은 여길 떠나 솔로로 간다.

 

아마리스 족자-친절하고 깨끗하다 하지만 예의없이 큰소리로 떠드는 손님들이 너무 많고

복도와 윗층에서 나는 소리 옆방 물소리 등...

거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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