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비가 왔지만 겨우 3시간 정도의 라이딩이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힘이 들었었다.
9시가 다되서 일어났다.
커피 한잔 마시고 정신을 차려본다.
10시경에 숙소를 나선다.
행천궁까지 갔다오는걸로...
이것저것 구경하며 걷는다.
비가 안와서 다행이다.
행천궁도착
도교사원 같은데 사람들이 엄청 많다.
뭘 저렇게들 비는걸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종교는 아편인데 말이다.
근처에 있는 샤오미 매장으로 간다.
관심상품인 홍미노트3는 없다.
홍미노트2도 20만원 가까이 한다.
여기 왜 이렇게 비싼거지?
다시 걷는다.
다음 목적지는 광화상장(光華商場)
용산전자상가 같은 곳이다.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약하다.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나온다.
그리고 그 다음은 화산1914
작년보다 조금 더 볼거리가 많아 진 듯하다.
다시 숙소로...
피곤한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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