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산 여행/세계를간다_2018

台灣環島_Season4_06

이땅에 2018. 3. 17. 01:00

630분에 잠이 깼다.

푹자고 싶었는데 말이다.

다시 잠을 청한다.

그리고는 830분에 일어났다.

 

커피 한잔 마시고 샤워를 한다.

 

930분쯤 숙소를 나선다.

 

오늘은 시내 가볍게 한바퀴 돌아보는거다.































- 범특희미창문화(范特喜微創文化)

- Taichung City, West District, 中興一巷19

시민광장에서 한 골목 안쪽에 위치한 20년이 넘은 수자원 공사의 옛 기숙사를 리모델링해서 작가들의 아틀리에와 서점, 편집숍, 식당, 카페 등을 유치해 작은 예술마을로 조성한 곳이다.

범특희(范特喜)’는 중국어로 판타지(Fantasy)’를 의미한다. 지난 2011년 이곳의 오래되고 낡은 건물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리모델링하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최근에 주변의 골목들에도 비슷한 성격으로 변해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최근 타이중에서도 가장 핫한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























시내를 가로질러

보현사(寶覺禪寺) 갔다가

타이중 충열사(臺中市忠烈祠牌樓)를 거쳐

밥먹고

차한잔 마시고

젊음의 거리 一中街로 한바퀴 돌아보고

숙소로 돌아왔다.


걷고 또 걷고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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