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본 길을 따라 걷는다.
그냥
설렁설렁
터덜터덜....
그러다 숙소로 돌아와 오침을 즐기고
다시 나가서 또 설렁설렁...
하루가 참 길다.
다리가 퉁퉁 부었다...
아프기까지...
이거 왜 이렇게 맛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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